네이버 종목 토론방에 TS트릴리온의 4월 400억
대출만기 부도설에 대한 공식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종목 토론방에 TS트릴리온이 4월에 400억
부채상환이 만기도래하기에 곧 있으면 부도 예고라는 게시글 들이 올라오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근거로 2024년 3월 25일에 본사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 40번 게시글로 올라온 TS트릴리온
금융부채 현황표에 따르면 금융기관 부채가 약 200억원입니다. 400억
대출만기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9일 공시 “자산재평가결과(자율공시)에 따르면, 당사의
파주토지의 감정가는 37,975,370,000원이므로 담보 여력은 충분합니다. 2024년 3월 21일에 공시된 TS트릴리온의 23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의견과 관련 없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기재여부”를 적는 란에 미기재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미기재의 의미는 당사의 외부감사법인이 감사기간(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이전과 이후
기간에 요청한 모든 자료들을 검토하여 월별 자금 입출금 예상치까지 고려하여서 문제가 없을 경우에만 미기재로 표기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문제가 있는
경우 기재로 표기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외부감사법인(당사를 감시하는 회계전문가들)은 당사가 다음 감사기간전까지는 부도의
위기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기업이 재무적으로 존속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본 게시물 작성의 목적 1. 주주들과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실과 다른 정보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2. TS트릴리온에서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개인과 단체에 대하여 시정을 요청할
것이고,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엄중한 법적조치들을 취하게 될 것임을 사전에 고지의 목적이 있습니다. 3. 본 게시물은 투자에 본 게시물은 투자에 대해 영향을 줄 의도가 없으며
모든 투자의 결과는 투자자 개인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 드립니다.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통되어
TS트릴리온의 주주들과 투자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리며,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즉시
바로잡고, 더욱 발전하는 TS트릴리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TS트릴리온에서
작성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