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재산 투자하고 다 잃게 생긴 주주의 한명으로서, 티에스에 관심이 생겨서 개선 방향을 요구함.
-기존의 티에스에 대한 인식은 탈모샴푸 초록색 시그니처. 이것 뿐.
-티에스의 패키지는 온 국민이 알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졌지만 그로 인해 손이 안가는 것이 현실이다.
-누가 봐도 탈모샴푸인데 온라인 배송이면 몰라도 올리브영이나 마트에서 구매할 때 민망해서 손이 안감. 패키지를 탈모샴푸보다, 좀 더 일반 샴푸처럼 에쁘고 시크하게 바꿀 필요가 있음.
-남성에 집중되어 있던데, 임신여성도 탈모샴푸를 많이 씀. 임신 계획시부터 쓰는 걸 많이 봄. 출산 후에도 머리가 계속 빠지므로 한번 쓰면 계속 쓰는 것 같다. 임산부 라인을 강화하고, 기존의 여성 라인의 핑크보단 다른 컬러 사용이 좋은 것 같음.
어느 라인이던지간에 탈모샴푸 느낌의 패키지는 지향바람.
-디즈니 헤어 미스트가 있던데, 향에 비해 유치찬란한 패키지가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안듬.
좀 더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으로 가는 게 날 것 같고, 차라리 가끔씩 디즈니 라인 컬렉션등으로 한정판매등을 해보고 인기많을 경우 늘리는 게 낫다고 봄.
-칫솔은 뭐 다른 거 사면서 추가적으로 구매할 수 도 있을 거는 같은데 티에스에서 칫솔구매하는 사람 거의 없을 것 같음.
차라리 좀 더 전문적으로 교정칫솔을 팔아주길 바람. 교정칫솔은 교정하는 사람들이 찾아서 쓰는 경우가 많으니 일반 칫솔보다 티에스의 교정칫솔이면 더 전문적으로 보여서 더 구매할 것 같음.
-모델료를 낮추길 바람. 항상 너무 비싼 모델을 앞세우는 것 같은데, 차라리 모델료를 낮추고 한명이 아닌 남성1 여성1 애기1 등으로 모델료를 낮추고 다양한 라인의 모델을 선보이는 게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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